[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선열 “막내 어렸을 때 백령도서 물질… 바위서 눈물 흘려”
입력 2019. 12.11. 08:11: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김선열 씨가 과거를 돌아봤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상군 시어머니와 아기 해녀’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김선열 씨는 “막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제가 백령도로 물질을 하러 갔었다”며 아이를 떼놓고 물질해 마음이 아팠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백령도로 갔는데 거기는 물이 너무 차가웠다. 육지로 물질을 다녀도 그렇게까지 물이 차가운 곳은 다니지 않았는데 백령도는 물이 너무 차가워서 가서 작업하다가 바위에 앉아서 울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선열 씨는 “남편은 아이들에게 밥해 먹이고 학교 보내느라 힘들고 보내 놓고는 밭에 가서 일하느라 힘들고 살이 쭉쭉 빠지더라. 지쳐서”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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