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중 교통사고, 이번 주 검찰 송치…유가족과 합의 마쳐
- 입력 2019. 12.11. 11:00: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원중이 이번 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11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교통사고로 1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정원중이 유가족과 합의를 마쳐 별도의 추가 혐의 없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원중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7시께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한 대형마트 앞에서 마트로 좌회전하던 중 자신이 운전하던 BMW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배달업체 직원 이 모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헬기 이송을 준비하는 중 심정지로 목숨을 잃었다.
정원중은 당시 신호등이 없던 이 교차로에서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미처 못 봐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유턴이나 음주운전 등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사고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