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강용석,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강남경찰서 수사 “결정적 증거 찾아낼 것”
입력 2019. 12.11. 13:31:50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건모 성폭행 의혹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 조사부 관할로 강남경찰서에서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진다.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10일 오후 방송에서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 성폭행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자격으로 접수한 고소장에 대해 검찰이 해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배당하고 관계인의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내려 보냈다고 그간의 경위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사건을 내려 보낼 때 2개월 안에 결과를 내서 올려 보내라고 한다. 2개월 안에 송치를 하든지 재수사 지시를 받는다”라며 사건 조사가 진행되는 일반적인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강력팀이나 여성청소년팀 중 한 부서에서 맡을 것으로 보이며 피해자가 여성임을 고려할 때 여성청소년팀으로 갈 가능성도 높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 경찰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언급하면서 결정적 증거를 반듯이 찾아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강용석은 강남경찰서에서 피해자 조사와 김건모 성폭행에 관한 본격적인 조사 시점에 구체적인 증거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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