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 "'블랙독', 도전적인 작품…감독님 믿었다"
- 입력 2019. 12.11. 14:34:3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라미란이 '블랙독'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서현진, 라미란, 하준, 이창훈, 황준혁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라미란은 "왜 나를 택했냐고 했다. 이 작품이 무겁기도 하고 제가 해왔던 역할과 달라서 제가 이 역할을 하냐고 반문했던 기억이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시각으로 보고 계시더라. 개인적으로는 도전적인 작품이다. 작품의 톤이 정말 좋았다. 감독님을 믿고 시작했는데 감독님이 정말 섬세하시다. 오히려 촬영 때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라미란은 '블랙독'에서 학교를 대표하는 워커홀릭이자 대치동 내 입시꾼으로 불리는 진학부장 박성순 역을 맡았다.
'블랙독'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