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독' 서현진 "높은 시청률 보다는 칭찬 받고 싶은 드라마"
- 입력 2019. 12.11. 15:00:0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서현진이 시청률 부담감에 대해 밝혔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서현진, 라미란, 하준, 이창훈, 황준혁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서현진은 시청률 부담에 대해 "그동안 제가 작품을 찍으면서 이렇게 궁금한 적이 없다. 근데 이 작품은 정말 많이 물어봤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만족도가 높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많은 분이 공감해주시고 시청률이 높으면 좋겠지만 매니아적으로 호응을 받아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칭찬 받고 싶은 드라마다"라며 조심스럽게 생각을 밝혔다.
서현진은 '블랙독'에서 기간제교사 고하늘을 연기한다. 고하늘은 낙하신으로 대치고의 기간제 국어교사로 일하며 이 시대의 블랙독을 대변한다.
'블랙독'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