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양아버지’ 故 김우중 회장 빈소 찾아 조문
입력 2019. 12.11. 17:20: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병헌이 故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중 전 회장은 9일 오후 11시 5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옛 대우그룹 관계자들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날 이병헌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헌은 김우중 전 회장과 생전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바. 1990년 김우중 전 회장의 장남 김선재 씨가 24세의 나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김우중 전 회장 부부는 TV에서 아들과 닮은 이병헌의 모습을 보고 양아들을 제안해 두 사람은 두터운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우중 전 회장의 영결식은 12일 오전 8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치러진다. 장지는 충남 태안군 선영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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