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방송 투데이‘ 장난감 병원, 훈훈함 더한 365일 장난감 박사
- 입력 2019. 12.11. 19:45: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장난감을 고쳐주는 병원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주PD가 떴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망가진 장난감을 고쳐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장난감 병원을 소개했다.
장난감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모두 전기공학, 기계공학을 전공한 출신들. 원덕희 장난감 박사는 “대개 대학교수 출신들이 많다”고 말했다.
장난감은 대부분 고객의 부담으로 택배로 맡겨진다. 보통 하루에 15~20개 박스가 장난감 병원을 찾고 직접 장난감을 들고 방문하는 손님도 적지 않다.
작동이 되지 않던 모빌도 장난감 박사의 손을 거치니 3분만에 다시 불이 들어오고, 움직이지 않던 장난감은 다른 장난감의 부품을 이용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리된 장난감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주인을 위해 총알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