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20kg 감량 후 3년 유지 비법 공개 “보이차 1L"
입력 2019. 12.11. 19:52: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20kg 감량 후 3년간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몸짱’ 주부를 소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겨울철 다이어트 쉽게 하는 법을 전했다.

출산과 육아로 체중이 급격하게 쪘던 주부는 실내 유산소 운동과 이것을 자주 섭취해 20kg 감량에 성공했다. 특히 20kg를 뺀 후 3년째 유지하고 있다.

주부는 아이들과 함께 실내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땀을 빼면서 지방을 태웠다. 이어 “보이차를 하루에 1L씩 마신다”고 밝혔다.

주부 홍지현 씨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단백질을 자주 챙겨먹게 되는데 단백질만 있는 게 아니라 지방도 많이 있어서 육류를 섭취한 후 항상 차를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보이차는 중국 원난성에서 생산되는 발효차의 일종으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중국인들이 식후에 주로 마시는 차다.

식품영양학과 이나겸 교수는 “보이차에는 갈산 성분이 녹차보다 10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보이차에 들어있는 갈산 성분은 지방을 흡수하는 분해 효소 활동을 억제해 지방의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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