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지수원, 오채이 자살기도에 김흥수 뺨+밥상 엎기
입력 2019. 12.11. 20:09: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지수원이 김흥수를 찾아가 뺨을 때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서은하(지수원)은 늦은 밤, 물을 마시러 나왔다가 약을 먹고 자살기도를 한 홍세라(오채이)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을 했으나 홍세라는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고 서은하는 화가 난 상채로 구해준(김흥수)의 집으로 찾아 들어갔다.

구해준은 구재명(김명수), 조윤경(조경숙)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홍세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이를 들은 서은하는 구해준에게 돌진, 뺨을 때렸다.

놀란 조윤경은 서은하를 말렸으나 서은하는 “내 딸이 다 죽게 생겼는데 안 미치게 생겼냐. 생사를 헤매는데 니들은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며 밥상을 뒤엎었다. 또한 “내 딸 우리 세라 지금 병원에 있다. 죽으려고 약 먹어서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울부짖었다.

이어 “네 말대로 내 딸 망가졌다. 내 딸 누가 망가트렸는데 네가 망가뜨렸지 않냐. 네가”라고 소리쳤고 “우리 세라 살려내라. 네가 어떻게 우리 세라한테. 이래 네가 어떻게 네가 뭔데 내 딸 가슴에 못을 박느냐. 네 까짓게 뭔데”라고 원망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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