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정유민 앞에서 이유진과 만남 ‘당황+난처’
- 입력 2019. 12.11. 21:08:1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심지호가 정유민 앞에서 이유진을 만나자 난처한 기색을 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정유민)는 봉천동(설정환)과 봉선화(이유진)이 남매사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잘 보일 심산으로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가 저녁을 함께 먹었다.
황수지는 봉선화에게 “오빠 여자친구 있느냐” “없으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 너처럼 청순한 스타일? 나처럼 시크 도도?”라고 물어보며 들떠 있었다.
때마침 김지훈(심지호)이 황수지의 부름에 달려가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봉선화의 존재를 모른 채 왔던 김지훈은 자리에 앉아있던 봉선화를 보고 놀랐고 봉선화 역시 김지훈을 보자마자 “지훈오빠”라고 놀라 이름을 불렀다.
김지훈은 자신을 친근하게 부르는 봉선화의 말로 인해 더욱 난처하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들의 관계를 본 황수지는 “두 사람 아는 사이였느냐”고 물었고 봉선화와 김지훈은 대답을 빨리 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