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맞선 여성 앞에서 오연서 생각에 웃음
입력 2019. 12.11. 21:24: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안재현이 오연서를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이강우(안재현)는 엄마 오여사(윤해영)와 할머니 한회장(김영옥)의 부탁으로 갑작스럽게 맞선을 보게 됐다.

맞선자리인 줄 모르고 나왔던 자리였으나 오여사와 한회장은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 이를 눈치 챈 이강우는 “누군지 만나 보겠다”고 말했다.

맞선 상대가 도착했고 오여사와 한회장은 자리를 피해줬다. 이강우와 맞선 여성 둘이서만 식사를 했다.

이강우는 많이 먹지 않는 맞선 여성에게 “맛이 없냐”고 물었고 여성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강우는 자신과 함께 있을 때 체면을 차리지 않고 많이 먹던 주서연(오연서)을 떠올리고 살포시 웃었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주서연은 이강우의 표정을 보며 “저 표정은 뭐냐”고 혼잣말을 했다. 주서연은 박현수(허정민)와 이강우가 서로 사랑하고 있는 줄 알았기에 “그러니까 박현수를 두고 선을 보냐고. 그렇게 둘이 좋아 죽으면서”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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