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안재현, 실랑이 중 밀착… 애정도 상승
- 입력 2019. 12.11. 21:32: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안재현이 오연서와의 반복되는 가벼운 스킨십으로 자신의 마음을 비로소 알아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이강우(안재현)는 자신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주서연(오연서)을 만났다.
주서연은 이강우에게 줄 잔디인형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고 이강우에게 선물했다. 이강우의 별다른 반응이 없자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 판단, 자신이 직접 교환해주겠다고 말하며 이강우가 들고 있던 잔디인형을 뺏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강우는 주서연이 뺏지 못하도록 팔을 번쩍 들었다. 순간 주서연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안기는 듯 가까스로 밀착했고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후 주서연은 이강우와 함께 잔디인형을 샀던 곳으로 향했다. 잔디인형을 샀던 가게가 문을 닫자 주서연은 이강우에게 “그냥 주라. 내가 다음에 바꿔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강우는 “함부로 손대지 말라”며 “내 감자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놀란 주서연은 “벌써 이름도 지은 것이냐”고 놀렸다.
이후 주서연은 이강우와 함께 밤길을 걷다가 어렸을 적 하던 제스쳐를 취했다. 지장을 찍듯 엄지손가락으로 이강우의 이마를 꾹 눌렀다. 이강우는 순간 과거를 떠올렸고 주서연을 향한 마음을 알아차렸다. 그는 ‘언제 이렇게 나한테 다가 온거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