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방은희, 연기 꿈꾸는 아들 두민에 냉철한 평가 “국내용 아냐”
입력 2019. 12.11. 22:43: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마이웨이’에서 방은희가 아들 두민의 연기와 앞날을 평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은희는 두민이 영어로 연기를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는 “일단은 뭐 영어를 제대로 못 알아들으니까”라고 쑥스러워하다 “감정 표출하는 게 역시 내 아들이라서 남다르구나.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방은희는 사실 아들이 연기를 하는 것을 처음엔 반대를 했었다며 “배우는 외롭고 스스로도 힘들지만 주변 사람들도 힘들다. 가족들도 힘들고”라고 반대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해도 상관은 없다”며 “지금 볼 때 국내용은 아닌 것 같다. 한국 발음이 서툴고 제가 볼 때는 매력이 있지만 남들이 볼 때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국내용으로는 아닌 것 같다. 마음대로 하라고 말은 하는데 아니다”고 거듭해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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