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연’, 김건모 폭행 목격자 인터뷰 공개 “키 큰 여성만 초이스… 약혼자와 닮아”
- 입력 2019. 12.11. 23:15:3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세연’에서 김건모가 폭행했을 당시를 목격한 목격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는 김건모가 유흥업소에서 폭행했을 때 목격한 다른 여성의 인터뷰를 게시했다.
목격자는 ‘발전소’라는 유흥업소에서 근무하고 있었음을 밝히며 “계산대 업무를 보고 있었다. 폭행 당한 사람이 (알고 지내던) 동생”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건모가 11집 발매를 앞두고 잇었다”고 시기를 떠올렸다.
목격자는 “카운터에 있엇는데, 그 동생이 복부를 맞아서 얼굴이 정말 ‘피떡’이 되어 나왔다. 나에게 다가왔고 ‘김건모에게 맞았다’고 했다”며 “너무 놀라서 ‘119, 119 그랬다. 정신이 없었다. 당시 김건모는 (룸에) 그대로 있었다. 술을 많이 먹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기자들에게 확인전화가 왔음에도 ‘아니다’는 답변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가 당시 앨범이 새로 나와야 할 때였다. 앨범이 나올 때 이런 일이 터지면 안 된다고 (사장 언니가) 말했다”며 “동생은 그 일로 그만뒀다. 정말 억울하게 맞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건모가 늘)자기가 키가 작아서, 키 크고 팔다리 길쭉길쭉한 애만 초이스(선택)를 했다”며 김건모와 약혼을 밝힌 여성과 닮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가 키가 작기 때문에 (상대 여성은)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어야 한다’고 (김건모가) 말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가세연’은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최초로 폭로했고 지난 10일에는 폭행 피해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가세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