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소독한 X” 박동근 발언 논란…숨겨진 의미 보니? ‘충격’
입력 2019. 12.12. 07:34: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박동근이 미성년자 진행자인 채린을 향해 “리스테린 소독한 X” 발언으로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11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진행을 맡고 있는 채연에게 박동근은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고 발언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리스테린 소독” 발언이 가진 의미를 두고 성매매 업소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말이라고 주장, 박동근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한편 이날 EBS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문제의 출연자 박동근, 최영수 2명을 즉각 출연 정지시키고, 관련 콘텐츠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라며 “프로그램 관련자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묻고,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엄격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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