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의 집' 김준수 "10년 만 지상파 출연, 팬분들 덕"
- 입력 2019. 12.12. 09:10:2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공유의 집' 김준수가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 출연을 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지난 11일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이 방송됐다.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한 집에서 공유하면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으로, 가수 JYJ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하는 방송이었다.
방송이 끝난 뒤 김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화면을 통해 팬들을 만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오늘 이 순간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이 더 즐거워하고 웃음짓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티비 나오는 것만으로 축하받는것도 참 아이러니(?)하지만 이만큼 기쁘고 어안이벙벙한 날은, 저 조차도 오랜만이다.준비해 준 민석이 대한이 고마워. 그리고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를 개최하며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뮤지컬 '드라큘라'로 무대에 선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준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