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니하니' 채연 측 "때리는 행위 없었다, 아티스트 보호 위해 노력할 것"[공식]
- 입력 2019. 12.12. 09:41: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서 MC를 맡고 있는 그룹 버스터즈 멤버 채연 측이 논란이 되고 있는 '보니하니' 라이브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버스터즈 소속사 마블링 측은 지난 11일 버스터즈 팬 카페를 통해 "채연 양에게 확인한 결과 본인도 '장난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정확히 찍히지 않다보니 오해가 생긴것 같다. 절대 출연자가 때리는 행위는 없었다'며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니하니' 측에서 올라온 사과문처럼 채연 양이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다 보니 출연자들 간에 친분이 쌓여 생긴 해프닝으로, 장난이 과했던 것 같다"며 "그러나 문제가 제기된 부분(위협적인 행동 등)은 분명히 잘못이 있음을 소속사도 인지하고 있으며, '보니하니' 측으로부터 재발 방지해 주실 것을 약속 받았다"고 전했다.
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단 말씀 전해드리며, 소속사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당사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보니하니'에서 당당맨으로 출연 중이던 최영수는 지난 10일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보니하니' 측은 "폭행은 없었다"며 즉각 해명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최영수의 하차를 결정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이하 소속사 마블링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블링입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보니하니 라이브 영상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채연 양에게 확인한 결과 본인도 "장난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정확히 찍히지 않다보니 오해가 생긴것 같다. 절대 출연자가 때리는 행위는 없었다"며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보니하니' 측에서 올라온 사과문처럼 채연 양이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다 보니 출연자들 간에 친분이 쌓여 생긴 해프닝으로, 장난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제기된 부분(위협적인 행동 등)은 분명히 잘못이 있음을 소속사도 인지하고 있으며, '보니하니' 측으로부터 재발 방지해 주실 것을 약속 받았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단 말씀 전해드리며, 소속사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당사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