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곽도원 “공무원 역 계속 맡는 이유, 딱딱함?”
입력 2019. 12.12. 11:19: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곽도원이 여러 작품에서 공무원 직업을 맡게 되는 이유를 분석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남산의 부장들’은 원작을 기반으로 1979년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물줄기를 크게 바꾼 사건인 10.26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담담히 좇는다.

지난해 3월 미투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던 곽도원은 이날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이런 자리는 정말 오랜만이다. 반갑다”고 인사했다.

곽도원은 앞서 ‘곡성’ ‘특별시민’ ‘강철비’ 등에서 공무원 역을맡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공직자 곽병규 역을 맡은 것에 “딱딱함? 글쎄요 모르겠다”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아직 공직관 할 역이 많다. 많이 찾아주시면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남산의 부장들’은 오는 1월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