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올해까지…“정해진 바 無” [공식]
입력 2019. 12.12. 12:36: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우빈은 싸이더스HQ와 동행을 이어갈까.

12일 티브이데일리는 “김우빈이 8년여 몸담았던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이달 말 만료된다”라며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김우빈 영입 경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싸이더스HQ 측은 “계약기간은 올해까지다”라면서 “아직 어떻게 할 지 하나도 결정된 게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우빈은 2008년 김서룡옴므쇼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활동명을 변경하고 본격 연기자의 행보를 걸어왔다.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해왔다. 건강 회복 후 지난달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등장한 그는 최동훈 감독과 차기작을 논의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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