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정다은과 불화설 폭로?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하냐"
- 입력 2019. 12.13. 07:16: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정다은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듯한 문자내용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나눈 대화 일부 내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서희는 “언니 근데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하냐”라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다”라고 심경을 토로하는 문자가 담겼다.
이어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더라”라며 “죽고 싶다고 한 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 있나. 나는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건데 살려달라고 나좀”이라고 호소했다.
마지막 문자 내용에서 한서희는 “근데 나 바닥에 눕히고 목조르면서”라며 정다은으로부터 당한 듯한 폭력적인 행위를 폭로했다.
한서희는 이후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쌌어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다.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손과 팔목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한서희의 손가락은 부어있고 팔목은 선명한 상처자국이 남아있어 충격을 안겼다.
한편 한서희와 정다은은 지난 10월 열애를 인정하고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