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은옥 "펜션 청소, 아침에 못하면 점심에 가서라도 했다"
입력 2019. 12.13. 07:59: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은옥 고성방 부부가 가게일과 병행하며 펜션을 관리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상군 시어머니와 애기 해녀’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옥, 고성방 부부가 열심히 펜션 청소했다. 펜션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고성방 씨는 “아내가 사고를 쳤다”라며 웃었다.

이은옥 씨는 부엌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여기는 저희 집보다 더 깨끗하게 해야 한다”라며 펜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펜션만 할 때는 괜찮았는데 가게도 같이하니까 힘들었다. 아침에 청소를 못하면 점심에 가게 브레이크 타임을 내고 청소하고 그랬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고성방 씨는 “대단하기는 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혼자 알아서 했다 솔직히 말해서 못할 줄 알았다”라며 “알고보면 아내가 겁이 많다. 그래서 끝까지 못할 줄 알았는데 잘 해내더라”라며 흐뭇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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