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김선열, 이은옥의 선물에 "가게말고 이런 것 만들어서 팔아"
입력 2019. 12.13. 08:11: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은옥 씨가 시어머니 김선열 씨에게 직접 만든 목도리 겸 모자를 선물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상군 시어머니와 애기 해녀’ 5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옥 씨는 해녀로 일하는 시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그동안 애 키우느라 정신없었고 이후에는 직장다니느라 하고 싶은 걸 못했는데 이제는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컸고 내가 해보고 싶은 것도 해 보고 좋은 것 같다”라며 재봉하는 데에 집중했다.

이후 재봉틀로 만든 모자를 시어머니 김선열 씨에게 선물했다. 그는 “목도리 겸 모자가 같이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선열 씨는 “눈하고 코만 나온다”라며 “정말 마음에 든다. 작업하러 나가면 따뜻할 거같다. ”라고 만족해했다.

이에 이은옥 씨는 “따뜻한 털로 만든거다”라고 덧붙였다. 김선열 씨는 “가게하지 말고 이런 것 만들어서 팔아라. 그게 나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시아버지 고창수 씨에게 이은숙 씨는 “아버지 것은 집에서 입을 만한 티셔츠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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