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에 "우리 남편 정말 잘생겼다"
입력 2019. 12.13. 08:50: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심이영은 서하준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 거라 믿는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이 강해진(심이영)에게 용돈을 구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상은 “나 돈 좀 달라”라고 졸랐다. 이에 강해진은 “지난 번에 넉넉하게 준 거 같은데”라며 당황하자 이진상은 “그 돈은 벌써 독서실 끊는데 썼다”라고 떼를 썼다.

그러자 이진상은 “이러다 약속 늦겠다”라며 보챘다. 강해진은 잠시 눈치를 보다 “무슨 약속이냐. 너 혹시 변호사님 만나러가냐. 연락이 왔냐”라며 “안 모자르겠나”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강해진은 “돈 이거밖에 없는데 이걸로라도 맛있는 거 사드리고 지난 번에 죄송했다고 꼭 말씀드려라”라며 “앞으로 열심히 할 거니까 꼭 믿어달라고 말하고. 우리 남편 정말 잘생겼다. 변호사님 마음에 쏙 들게 잘 해드려라”라며 이진상을 응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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