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오유경 “아들, 머리맡에 용돈 둘 때 있지만 안쓰러워”
- 입력 2019. 12.13. 09:27: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오유경이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참, 최시중, 오유경, 남능미, 양택조, 최병서, 김미숙, 김복덕 등이 출연해 ‘올 한 해 OOO 때문에 속상해, 배우자 VS 자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오유경은 “자식이 머리맡에 용돈을 두고 나갈 때가 있다. 그러면 고맙고 감사하긴 한데, 안쓰럽다”며 “왜 이렇게 안쓰러운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더 아껴서 쓰게 되고 돈에 뭐라고 뿌리고 싶은 심정이들 정도로 안쓰럽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유경은 “완벽한 부모, 완벽한 자식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은 잔소리고 잔소리는 사랑이라고들 한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화합하면 국가 경제력도 탄탄하게 높아지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