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조병규 “‘청춘시대’서 처음 만난 박은빈에 많이 의지”
입력 2019. 12.13. 14:53: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스토브리그’ 조병규가 ‘청춘시대’를 통해 처음 만났던 배우 박은빈에게 많이 의지하며 촬영 중이라 말했다.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조병규는 출연진들과 연기 호흡에 대해 전했다. 특히 그는 “은빈 누나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며 “누나를 ‘청춘시대’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았기도 하고, 이번 작품에서 누나와 함께 하는 신이 많다보니 많이 의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궁민이 형한테도 많이 밥을 얻어먹었고, 정세 선배님께선 지금 제 옷도 털어주시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제 연기는 선배님들이 원천이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궁민은 2006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오정세와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그는 “정세 형은 처음 봤을 때부터 편한 동네 형 느낌이었다. 사석에서 너무 많이 봤던 형이다보니 처음 연기를 할때 웃음이 나와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눈빛만 봐도 감정을 나오게 하려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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