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스토브리그’ 첫방부터 순항, 최고시청률 7% 기록
- 입력 2019. 12.14. 08:31:4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7%(닐슨코리아 기준)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장악력 넘치는 첫 시작을 알렸다.
2부 후반, 남궁민의 통쾌한 개혁이 발발하는 ‘조한선 트레이드 선언’ 장면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 ‘갓 남궁민’다운 명성을 입증,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토브리그’ 1회에서는 팬들의 눈물마저 말려버린, 4년 연속 꼴찌팀 드림즈에 백승수(남궁민)가 신임단장으로 부임하면서 일대 격변이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임단장 백승수는 한 번도 야구팀을 맡아 본 적이 없지만, 다른 운동팀들은 모두 우승시켰던 ‘우승 청부사’로, 드림즈에 들어오자마자 그동안 생각조차 할 수 없던 파격적인 개혁을 단행했던 터. 심지어 드림즈 11년 근속 타자이자 4번 타자인 임동규(조한선)를 트레이드 시킨다는 충격적인 계획으로 임동규와 팽팽하게 대립,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건을 듣게 된 임동규는 수상소감으로 “제 인생의 남은 목표는 영구 결번밖에 없습니다. 저 드림즈에서 은퇴할 겁니다. 반드시”라며 결연한 표정을 지었고, 백승수는 “내보낼 겁니다. 반드시”라면서 단호한 미소를 날렸다. 결국 정반대 입장에 놓인 백승수와 임동규의 날 서린 모습이 앞으로 닥칠 강렬한 핵 돌풍을 예고했다.
‘스토브리그’는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토브리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