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남궁민X박은빈 “대본 본 순간 강한 확신” [비하인드]
- 입력 2019. 12.14. 09:55:5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이 드라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그는 시청률로도 이어졌다.
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스토브리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남궁민과 박은빈은 ‘스토브리그’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 전했다.
먼저 박은빈은 “대본을 담숨에 읽을 정도로 산뜻하고 명쾌한 느낌을 받았다”며 “편안한 느낌이 든 것이 가장 컸고 감독님과 작가님을 뵙고 좋은 대화를 나눠 보니, 이분들께서 분명하고 차분하고 겸손한 면모가 있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저에게도 보람으로 남을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남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함께했고 진행했다”고 했다.
남궁민 역시 “드라마 대본을 받았을 때 짜임새가 있었고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이 드라마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감독님이 연기를 보는 눈이 날카로우시다. 요구사항이 들어왔을 때, 또 그걸 만족시켰을 때의 기분이 좋더라. 그만큼 좋은 연기와 드라마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웃어보였다.
‘스토브리그’는 주연 배우들의 자신감에 뒷받침하듯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스토브리그’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단숨에 잡았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