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 94세 나이로 별세
입력 2019. 12.14. 11:14:3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오늘(14일)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95년 1월 럭키금성 그룹을 LG그룹으로 바꾸고, 회장직을 장남인 고 구본무 회장에게 물려준 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을 지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도 역임했다.

구자경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작고한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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