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불시착' 첫 방 최고 시청률7.3%…동시간대 1위
- 입력 2019. 12.15. 08:48: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랑의 불시착’ 시청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6.1%, 최고 7.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회의 줄거리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 퀸즈그룹의 막내딸이자 스스로 일군 패션 뷰티 사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윤세리(손예진)가 의류 신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려고 패러글라이딩 슈트를 착용하고 산 정상에 올랐지만 예상치 못하게 북한에 착지하게 됐고 같은 시각 비무장지대에서 중대 교방(중대 근무 교체)을 앞두고 있던 북한군 민경대대 5중대장 리정혁 대위(현빈)와 마주치게 됐다.
한편 1회 말미에는 비무장지대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북한 땅에 발을 내딛은 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낯선 상황 속 공포에 떠는 윤세리는 또 한 번의 위기를 맞게 되고 이때 극적으로 나타난 리정혁이 구원의 손길을 뻗어 두 사람의 만남이 우연에서 인연으로 이어졌음을 암시했다.
‘사랑의 불시착’ 2회는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