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현♥차민근 백년가약, 선남선녀의 결혼식…임시완·하석진·이현이 등 축하
- 입력 2019. 12.15. 14:05:3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수현과 차민근 전 위워크 대표가 백년 가약을 맺었다.
수현과 차민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문화창고 측은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 수현 씨와 신랑 차민근 씨는 참석한 하객들 앞에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예식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후 결혼식이 종료된 후 하객으로 참석한 임시완, 하석진, 지소연, 이현이 등 연예인들이 인증샷을 올리며 결혼식 현장 일부 모습이 공개됐다.
임시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ngratulations on your marriag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 차민근 부부는 다정하게 웃고 있으며 하석진과 임시완은 옆모습만 보이는 각도로 미소 짓고 있다.
또 수현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most beautiful bride&groom I’ve ever seen! 함께한 모두가 진심으로 하나 되어 축복한 결혼. 축하해 수현아 #사랑해 #loveyou”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수현, 차민근 부부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이현이와 지소연이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단정한 하객 패션을 선보인 이현이의 남다른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후 수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 our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맞춰입은 수현과 차민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하면 손을 맞잡고 서로를 향해 웃어보이며 화기애애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한편 차민근은 수현보다 3살 연상으로 지난 10월까지 미국 뉴욕에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대표를 맡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공개 연애 2달 만에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수현의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민근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시완, 이현이, 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