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작 '작은 아씨들' 실시간 검색어 등장…'작은아씨들' 2020년 개봉
입력 2019. 12.15. 15:46: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1995년 개봉된 영화 ‘작은 아씨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5일 EBS1 ‘일요시네마’는 ‘작은 아씨들’을 방송 편성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치가에는 온화하고 표용력있는 맏딸 메그(Meg March: 트리니 알바라도 분), 화달하고 적극적인 조(Jo March: 위노나 라이더 분), 내성적인 베스(Beth March: 클레어 데인스 분), 깜찍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Amy March: 커스틴 던스트 분) 네 자매가 있다. 이들은 남북전쟁에 참전 중인 아버지의 안전을 기원하며 어머니(Marmee March: 수잔 서랜든 분)와 함께 다섯 식구가 어려운 겨울 생활을 꾸려나가는 중에도 가족간의 사랑이 넘쳐흐르고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열심이다.

마치가의 이웃 로렌스가의 손자 로리(Laurie: 크리스틴 베일 분)는 마치가의 네자매에게 관심을 가지고 연극 연습을 하는 네자매 앞에 나타나 그 일원이 된다. 이를 계기로 친해진 로리는 연극표 4장을 구해 자신의 가정교사 존 부록(John Brooke: 에릭 스톨츠 분)과 함께 메그와 조를 초청한다. 같이 가겠다고 우기는 에이미를 떼어놓고 다녀온 조는 자신이 쓴 연극 대본이 난로불 속에서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에이미를 용서하지 못하는 조의 마음은 굳게 닫힌다. 그러던 어느날, 조와 로리가 호수에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데 뒤따라온 에이미를 따돌리고 스케이트를 즐기다가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 에이미를 발견한다. 이 사건으로 조는 막내 동생에 대해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확인한다.

질리언 암스트롱 감독의 ‘작은 아씨들’에는 배우 위노나 라이더, 가브리엘 번, 트리니 알바라도, 사만다 마티스, 커스턴 던스트 등이 출연했으며 관람객 평점 10점을 기록했다.

한편 ‘작은 아씨들’은 오는 2020년 2월 새로운 배우들로 구성된 신작이 개봉된다. 조 마치 역은 배우 시얼샤 로넌, 멕 마치는 엠마 왓슨, 에이미 마치는 플로렌스 퓨 그리고 로리 로렌스는 티모시 샬라메가 맡아 화제된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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