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에 경고 네 가지… 손예진 “당연”
입력 2019. 12.15. 21:40: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손예진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윤세리(손예진)의 존재를 알게 된 북한 군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북한 군 대원들은 모두 윤세리가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리정혁(현빈)의 집에 와 “신원 미상의 여자가 사망했는데, 남조선 여자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여성인 윤세리는 죽지 않고 리정혁의 집에 있었다.

리정혁과 윤세리, 북한 군 대원들은 갈등을 빚었다. 윤세리는 리정혁에게 “나를 발견하자마자 보위부에 넘기지 않은 것은 내가 가면 모든 일을 발설할까봐 그런 것 아니냐”고 협박했다.

리정혁은 윤세리의 말을 부인하지 않으며 “여기 있는 동안 네 가지만 지켜달라”며 “외출 금지, 남조선 체제 선전 금지, 대화 금지”라고 말했다.

또한 “나머지는 돌아가면 이곳에서 있었던 일 발설 금지”라고 덧붙였다.

윤세리는 “당연하다. 남한으로 돌아가면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완전히 잊어버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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