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현숙, 기특한 삼둥이 손자들 “학교 청소한지 2년 되어 가”
입력 2019. 12.16. 08:07:0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삼둥이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강원도 철원군 김기옥-김현숙 부부와 외손자 삼둥이 전민성, 민형, 민균 군의 이야기를 그린 ‘삼둥이를 부탁해’ 편으로 그려졌다.

김기옥 김현숙 부부는 2년 전 부부가 세상을 떠난 자리, 삼둥이 곁을 지키고 있다. 할머니 김현숙 씨는 학교 청소를 하며, 할아버지 김기옥는 서울로 올라가 경비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숙 씨는 “학교 청소한지가 2년 정도가 되어 간다. 그래서 아이들은 만나면 ‘우리 할머니다’라고 해준다”고 했다.

이어 “내가 그랬다. 일’하는건 창피하네 아니다. 정정당당하게 일해서 버는 돈은 귀중한 돈이다’라고 말했었다”며 그걸 아이들이 잘 알아준다고 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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