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실시간 검색어 등장…줄거리는?
입력 2019. 12.16. 10:05: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16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방영되고 있다.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는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긴다.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진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 놈의 짓이 맞을까.

2017년 9월 6일 개봉된 ‘살인자의 기억법’은 배우 설경구, 김남길 주연의 영화로 누적 관객수 265만 8589명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 8.17을 기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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