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아 “쿠시증후군으로 6개월 만에 90kg”…왜? (좋은아침)
입력 2019. 12.16. 10:08: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을 언급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하는 자신의 몸무게 그래프를 공개했다. 해당 그래프에서 그는 70kg대로 시작, 이후 90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난 모습이다.

김지연이 이은하에게 살이 찐 계기를 묻자 “내가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부르다 보니까 육식을 자주 했다. 그러다 보니까 70kg대로 진입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50대 갱년기도 지나고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실려갔다. 또 나처럼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면 스테로이드를 맞게 된다”라며 “쿠싱증후군으로 스테로이드를 맞다 보니까 거의 6개월 만에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바로 20kg이 찌더라”라고 설명했다.

쿠싱증후군이란 부신피질의호르몬 중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돼 발생하는 병으로 여성 발병 확률이 남성에 비해 8배 이상 높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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