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이은하, 쿠싱증후군 고백 “몇 개월 새 20kg 증량”
- 입력 2019. 12.16. 12:47:0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좋은아침’ 이은하가 쿠싱증후군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이은하는 게스트로 출연해 갑자기 증량하게 된 몸무게에 대해 말했다.
이은하는 “어릴 때부터 육식을 자주 해 70kg 때로 진입했다”며 “그때부터 이 몸무게는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이은하의 체중 변화를 그린 그래프에서는 몇 개월 동안 20kg이 더 늘어 90kg 대에 이르렀다. 이에 이은하는 “갱년기가 지나고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실려 갔는데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다.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쿠싱증후군이 생겨 급격하게 살이 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쿠싱증후군은 신장 옆 부신이라는 내분비조직에서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병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서 오는 불안정을 진정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하지만 오랫동안 과도하게 분비될 경우 고혈압이나 골다공증 등으로 몸을 망칠 수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좋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