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정려원 ”화려하지 않은 검사, 목소리 톤+대사 전달에 집중“
입력 2019. 12.16. 14:56: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검사내전’에서 차명주의 외적인 모습을 설명했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서자연, 이현 감독 이태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정려원은 극 중 검사 11년차, 또렷한 눈빛에 항상 당당한 태도로 검찰의 엘리트 차명주로 분한다. 차갑지만 똑똑하고, 예의 바르지만 사무적인, 자를 대고 선을 그은 듯한 직각형 인물 차명주를 연기하기 위해 의상과 헤어 스타일링 등 외적인 부분은 물론 목소리 톤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정려원은 ”표정이랑 몸짓을 과하게 쓰는 편인데 차명주라는 캐릭터는 잔가지들을 다 떼고 절제된 캐릭터기 때문에 일단은 목소리 톤과 대사 전달하는 것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외적인 부분에서는 사실 검사여서 화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크게 변하지는 않았다“ ”예전의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도록 머리를 기르고 묶는 것으로 착용했다.

‘검사내전’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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