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오승아, 신고은에 비아냥 "창피하지도 않냐"
입력 2019. 12.17. 08:26:2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신고은에게 회사를 그만두라고 강요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에서는 한유진(심은진)의 도움으로 회사를 계속 다니게 된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연수(오승아)는 최소원이 해고 되지 않자 "용케도 잘 빠져 나왔네"라며 비아냥 거렸다.

이어 "언제까지 여기서 버틸 수 있을것 같냐. 창피하지도 않냐 여기 있는 사람들 스펙 좀 봐라"고 말했다.

최소원은 "나 스펙 별 볼일 없다. 원단 기술 개발자였다. 원단에 만큼은 누구보다 잘안다. 학교에서 지식 짧아도 현장에서 지지 않을만큼 옷을 봤고 공부했다"고 자신했다.

황연수는 "현장에서 배우면 되겠네"라며 회사에서 그만 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프랑스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한 줄 아냐"고 소리쳤다.

최소원은 황연수를 의심하며 "너 무슨 돈으로 프랑스까지 간거냐. 니가 그런 돈이 어디서 났냐. 너한테 5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추궁했다.

당황한 황연수는 "운 좋게 후원자를 만났다. 그 분 덕분에 여기까지 왔고. 내가 왜 이런 것 까지 말해야 하냐"고 맞받아쳤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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