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신고은, 이선호에 "이제 우리집에서 나가라"
입력 2019. 12.17. 09:05:5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에서 이선호가 신고은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에서는 최하은(이예빛)이 돼지고기를 먹고 병원에 입원하게돼 한재혁(이선호)이 난처한 상황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화란(정애리)은 황연수(오승아)에게 “우리 민혁이 오늘 선 본다. 민혁이 앞에서 얼쩡거리는 건 아니겠지”라며 경고한다. 이에 분노한 황연수는 한민혁(윤종화)의 선자리를 찾아가 상대 여성에게 “언제 도산할지 모를 부실기업 따님이 노유그룹과 선보는 건 사기결혼 아닌가”라며 비아냥댄다.

졸지에 최소원의 집에 얹혀 살게 된 한재혁은 최하은이 마음에 쓰여 더 잘해준다. 하지만 최하은이 타이로신혈증이라는 희귀병을 앓는 사실을 모른 채 돼지고기를 먹인다.

결국 최하은은 병원에 입원하게 됐고 최소원은 한재혁을 원망하며 “사람이 생각 없이 그렇게 제멋대로냐. 나도 할 만큼 했다. 이제 우리집에서 나가달라”라고 통보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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