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팬들 컴백 시위에 "내년 초 앨범 발매 목표"
입력 2019. 12.17. 09:12:49
[더셀럽 심솔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의 컴백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YG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YG는 블랙핑크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 팬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알렸다.

YG 측은 "특히 블랙핑크는 올 한 해 4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이어간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 일본 돔 투어 중임에도 여러 신곡 녹음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면서 "2020년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블랙핑크에게 따뜻한 응원 말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YG 임직원들은 팬분들의 애정어린 질책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랙핑크 팬들은 지난 4월 이후 신곡을 발표하지 않는 점, 연말 시상식 무대 등에 참석하지 않는 점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16일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트럭을 동원해 블랙핑크의 활동을 요구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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