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 “양부모 모두 세상 떠나… 늦지 않게 친모 찾았으면” (아침마당)
입력 2019. 12.17. 09:24: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경복 씨가 친모를 애타게 찾았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입양인 박경복 씨가 생모를 찾아 나섰다.

박경복 씨는 “양어머니가 심장질환을 앓고 계셔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더욱 더 사랑을 많이 받았고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사랑을 느끼면서 자랐다. 장난감도 많았고 유치원에서 사랑도 많이 받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다”고 유년시절을 전했다.

이어 “제가 20살인 25년 전에 심장질환으로 돌아가셨다. 2016년엔 양아버지도 세상을 떠났다”며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생모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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