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스트레이트' 하차 주진우·김의성 언급 "하차 당한 것"
입력 2019. 12.17. 11:03: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김용민이 MBC '스트레이트' MC를 맡았던 배우 김의성, 주진우 기자의 하차와 관련해 폭로에 나섰다.

김용민은 16일 자신의 SNS에 "주진우 기자가 '스트레이트'에서 하차당했다. 주진우 기자는 자기 때문에 김의성 배우가 교체되는 것이라며 안타까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승호 사장님. 계약기간 만료요? 이별, 당연히 할 수 있는데 이별을 계약 만료, 잔고 부족을 할 줄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MBC '스트레이트' 측은 "김의성, 주진우 두 MC가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12월 16일 방송되는 75회를 끝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라고 김의성, 주진우의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두 MC의 계약기간 종료에 맞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회사 긴축 재정에 따른 경비 절감, 프로그램 안착에 따른 사내 인력 중용 방침에 따라 새 진행자를 검토한 끝에 MBC의 조승원, 엄지인 두 기자를 기용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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