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선우정아 "유재석, 처음 무서웠던 이미지 '놀면 뭐하니' 이후 편해져"
입력 2019. 12.17. 13:30:5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선우정아가 유재석과 음악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루시드폴, 선우정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최근 유산슬(유재석) 음악 코러스를 함께 했던데"라며 "평소 팬이었다던데 실제로 보니 어땠나"라고 물었다.

선우정아는 "이전에 다른 방송에서 뵌 적이 있었다. 그땐 좀 무서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너무 큰 분이시니까 냉철하고 무서운 분인 줄 알았는데 '놀면 뭐하니'를 찍어보면서 내가 알던 유재석 모습을 보고 편해졌다"라고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듣던 김신영이 "깍쟁이 기질이 있고 국민 MC지만 낯을 많이 가린다"라고 말하자 선우정아는 "말을 많이 걸어서 힘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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