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육대' 측 "이달소 츄에 머리채 잡아 당기는 무례 사과, 사칭 사과문 삭제"
- 입력 2019. 12.17. 14:35:1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측이 이달의 소녀 츄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제작진 측은 17일 스태가 그룹 이달의 소녀 츄 머리채를 잡아 논란이 된 것과 관련 공식 사과 입장을 전했다.
이날 '아육대' 측은 "녹화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스태프가 츄 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했다"며 "츄 씨와 관계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6일 진행된 '아육대' 녹화 현장에서 한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츄 머리채를 잡아당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날 '아육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와 관련 사과문이 게재됐으나 제작진을 사칭한 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아육대' 측은 "제작진을 사칭한 사실 관계가 다른 게시글로 확인되어 삭제 처리 됐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 포스터,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