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 향한 복수 다짐 "원수의 아들"
입력 2019. 12.17. 20:15:4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를 향한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한유진(차예련)이 연락이 두절된 구해준(김흥수)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은 출생의 비밀을 알고난 후 한동안 충격에 빠져 한유진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한유진은 구해준을 직접 만나러 호텔로 갔다. 하지만 호텔에서도 구해준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유진은 호텔 로비에서 앉아 "왜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지.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라며 구해준을 걱정했다.

마침 구해준이 호텔 로비에 있는 한유진을 발견했다. 구해준은 "무슨 일 있냐"고 묻는 한유진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구해준은 말 대신 한유진을 꼭 안았다.

집으로 돌아간 한유진은 걱정을 하면서도 "원수의 아들이다. 어떻게 무너뜨릴지 생각해야한다"며 구해준에 대한 복수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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