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이연복 "요리사 꿈꾸는 子 이홍운 반대, 고생 대물림 싫어"
- 입력 2019. 12.17. 21:20:3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이연복의 아들 이홍운씨가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셰프 이연복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연복의 아들 이홍운씨는 부산에서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홍운씨는 부모님의 반대로 요리사의 꿈을 포기했었다.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을 다녔다는 이홍운씨. 이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허락을 받게 됐다고.
이홍운씨는 "대를 잇는다는 게 가장 큰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가족이기에 아들이기 때문에 (저에게) 맡기고 싶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홍운씨가 요리사가 되는 걸 반대한 이유에 대해 "반대를 많이 했다. 일이 힘드니까. 고생하는 걸 대물림하기 싫었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