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전 남편 사기죄로 고소 "132억원 이상 금액 편취"
입력 2019. 12.17. 21:34:0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전 남편 A씨를 고소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가은은 전 남편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정가은은 최근 변호사(법무법인 오름)을 선임하고 고소장을 접수, 사법처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에 따르면 정가은은 A씨가 사기죄 전과를 숨긴 후 자신과 결혼했고 결혼 직전부터 이혼 이후까지 정가은 명의 통장으로 다수 피해자들에게 총 660회, 약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가은은 지난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2017년 12월 결혼 2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으며, 이후 정가인은 홀로 아이를 키우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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