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독' 라미란, 학부모 앞에서 서현진 편들기 "진학부 숨은 에이스"
- 입력 2019. 12.17. 21:55: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블랙독' 라미란이 서현진 편에 섰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블랙독'(극본 박주연, 연출 황준혁)에서는 학부모와 대면한 고하늘(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부모는 진로에 대해 상담한 후 고하늘에게 "못 보던 분이다. 내년에도 있으신 거 맞냐"고 물었다.
고하늘은 1년 계약직이라는 사실을 밝혀야하는 지 고민했다. 고하늘은 "계약직, 정규직인거 학부모와 학생들은 모른다. 말하지 마라"라는 같은 계약직 동료의 말을 되새기며 고민에 빠졌다.
고하늘은 섣불리 답을 하지 못하다 사실대로 말하려고 했다. 그런 고하늘의 말을 가로막은 건 박성순(라미란)이었다.
박성순은 "당연히 계신다. 진학부에 숨은 에이스다. 내년에도 있어줄거지?"라고 대신 답했다.
고하늘은 "당연하다"며 웃으며 답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블랙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