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부친상…주저 앉아 오열 "키워주셔서 감사"(아내의 맛)
입력 2019. 12.17. 23:47: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함소원이 아버지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진화 부부와 가족들이 함께한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이 담겼다.

지난 10일 새벽, 함소원의 부친이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고인은 베트남 참전 용사인 국가 유공자로, 참전에서 얻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해 오랜 시간 투병 생활을 하던 끝, 결국 가족의 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 부친의 시신은 고인이 생전 국가를 위해 의롭게 몸바쳤던 업을 기려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함소원은 아버지와의 마지막 이별 앞에서 "아빠"라고 부른 후 주저 앉아 눈물을 쏟았다.

이어 함소원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사랑한다. 자주 찾아뵙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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