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김기옥, 삼둥이에 "운동하니까…공부하라는 말 못하겠다"
입력 2019. 12.18. 08:01: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외할아버지 김기옥 씨가 삼둥이 형제의 미래를 걱정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삼둥이를 부탁해' 3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던 김기옥 씨는 “평범하게 대학 나와서 자기들 살수 있는 길만 되도 좋겠는데 이제 운동을 하고 있으니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냐. 첫째는 공부가 문제가 되는 거다. 열심히 운동하고 와서 밥 먹고 뭐 하다보면 공부하라는 말을 못하겠더라”라며 삼둥이에게 유도만을 권할 수 밖에 없는 속내를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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